ISF DataBase
최근 변경
최근 토론
특수 기능
켄들 성계 전투
[알림]
문서를 편집할 권한이 없기 때문에 편집 요청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아무나이기 때문에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해당 문서의
ACL 탭
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닫기
RAW 편집
미리보기
=== 켄들 성계의 전략적 위상 === 켄들 성계는 서부성계 방어선 후방에 위치한 핵심 지원 거점이었다. 성계 내 유일한 거주 가능 행성인 켄들 본토에는 약 3,500만 명이 거주했으며, 이 인구 대부분은 성계 궤도상에 건설된 두 개의 대형 시설 — 켄들 제1·제2 궤도조선소와 켄들 병참기지 — 에 직간접적으로 고용된 산업 인력과 그 가족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켄들 제1·제2 궤도조선소는 규모 면에서 캐스케이드 II 조선소(Stellar Dynamics Corporation 주 조선소)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서부성계 방어선에 상시 배치된 함선들의 정비·개장을 전담하는 2차 조선 거점으로서 그 기능적 중요성이 상당했다. 최전선에서 손상을 입은 함선들은 대개 캐스케이드 II까지 후송되기보다, 지리적으로 훨씬 가까운 켄들의 조선소에서 응급 정비를 받은 뒤 곧바로 전선으로 복귀하는 경우가 많았다. 켄들 병참기지는 서부성계 전역에 걸쳐 물자를 공급하는 중간 결절점 역할을 했다. 노바 프라임과 중앙성계에서 생산된 탄약·연료·부품이 일차적으로 이 기지에 집결한 뒤, 서부성계 각지의 함대와 지상군에 재분배되는 구조였다. 이런 특성상 켄들 병참기지가 무너진다면, 이는 단순히 한 성계의 손실에 그치지 않고 서부성계 전체 전력의 보급 리듬을 뒤흔드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 이처럼 켄들 성계는 군사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서부성계 방어체계의 "숨은 후방 기둥" 같은 존재였다. 그러나 바로 그런 후방 거점이라는 성격 때문에, 성계 자체에는 상시 배치된 정규 함대가 존재하지 않았다. 서부성계 방어선의 전력은 대부분 최전선(이후 베넷 항로가 위치하게 되는 접경 지역)에 집중되어 있었고, 켄들은 "당장 위협받을 가능성이 낮은 후방"이라는 암묵적 전제 아래 상대적으로 방비가 얇게 유지되고 있었다.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
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라이선스
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172.18.0.1)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
닫기
사용자
172.18.0.1
IP User